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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 살얼음 주의 예방과 대처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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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,949회 작성일 22-12-27 17: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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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날 전국적으로 폭설이 이어졌습니다.

해가 떠있을 땐 눈이 녹지만 저녁에는 다시 얼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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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같은 날씨에는 반드시 기상 정보를 확인한 후 안전 운전해주세요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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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겨울철 도로 위 살얼음 주의

해가 늦게 뜨고 일찍 지는 겨울에는 출퇴근 시간(6~9시, 18~22시)에 빙판길 사고가 잦은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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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표 상태에 따라 위험 정도가 다릅니다. 비포장도로보다 아스팔트에서, 햇볕이 잘 들지 않는 산길·산모퉁이, 터널 전후, 다리·교각 위에서 부분적으로 도로 결빙이 생기기 쉽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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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 주로 영하의 기온에서 발생

- 전날 또는 낮에 내린 눈, 비가 얼었을 때(출퇴근길)

- 산비탈에서 흘러내린 물이 도로에 얼었을 때

- 안개가 낀 습한 날이나 서리로 지면이 얼었을 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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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 기온이 영상일 때도 발생

- 바람이 잘 통하고 해가 잘 들지 않아 기온보다 지면 온도가 낮은 곳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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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순식간에 얼어붙는 어는 비 위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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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장소와 상관없이 강수만으로 결빙 위험이 생기기도 하는데요. 영하의 구름 속에서 내리던 눈이 영상의 대기 중간층에서 녹은 뒤 영하권인 지표면 부근에서 빗방울이 과냉각돼 지표면에 닿자마자 얼어붙는 어는 비입니다. 특히 도로면의 온도가 영하일 때 도로 살얼음의 원인이 돼죠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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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철저한 대비로 큰 피해를 막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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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 비나 눈 예보가 있을 때는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꼭 주의!

- 어는 비 예보

* 날씨누리(PC, 모바일) → 영상·일기도 → 어는 비

* 기상레이더로 어는 비 가능역 탐지 및 1~3단계로 발표

- 도로 CCTV 기반 강수 분석

* 날씨마루 → 교통·물류

* 7개 주요 고속도로와 9개 서울도시고속도로의 비·눈·안개 정보를 분석한 교통상황, 위험 등을 안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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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 안전 운전 요령 확인 및 준수

- 안전거리 확보, 감속 운행하고, 타이어 상태(마모, 공기압) 등 차량을 점검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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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 알아보는 예방과 대처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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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도를 줄이는 방법이 중요합니다. 운전 시 헤드램프를 켰을 때 아스팔트가 반사되어 평소보다 상당히 빛난다 싶으면 도로가 얼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. 어느 순간 미끄러짐을 느끼면 당황하여 핸들을 꺾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, 이건 아주 위험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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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의 속력이 크면 클수록 마찰력도 높아야 하는데 언 도로 위에서는 마찰력이 떨어지게 되면서 제어하는 힘을 잃어 그만큼 자동차의 방향을 제어하기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. 결론적으로 도로가 얼었다는 것을 판단한 후 속도를 줄일 때 브레이크 페달을 강하게 밟으면 미끄러지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여러 번 나눠 밟아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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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, 겨울철에 블랙아이스가 생기기 쉬운 도로에서 운전할 때는 평소보다 절반가량 속도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.

운전 중에 블랙아이스를 발견하면 차량의 속도를 낮추고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유지해야 합니다.

그리고 블랙아이스 구간에서는 가능한 한 브레이크나 핸들을 조작하지 않고 지나가는 것이 안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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